세인트루이스는 2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네소타와 홈경기 7-3으로 이겼다. 이 승리로 53승 52패가 됐다.
선발 애덤 웨인라이트의 호투가 빛났다. 이날 7이닝 6피안타 1피홈런 1볼넷 5탈삼진 3실점 기록하며 시즌 9승(6패)째를 거뒀다.
웨인라이트가 시즌 9승을 거뒀다. 사진=ⓒAFPBBNews = News1
2회 1사 2, 3루에서 안드렐톤 시몬스에게 안타를 허용, 2점을 내줬으나 이후 5회까지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그 사이 세인트루이스 타자들은 이를 따라잡았다. 3회말 1사 2루에서 딜런 칼슨의 2루타, 폴 골드슈미트의 안타가 연달아 나오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4회에는 2사 1, 2루에서 웨인라이트의 타구를 상대 3루수 루이스 아라에즈가 송구 실책하며 한 점을 냈다. 미네소타는 2사 2루에서 8번 타자 에드문도 소사를 고의사구로 내보내고 웨인라이트와 승부를 택했으나 웒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
웨인라이트가 6회 호르헤 폴랑코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하며 4-3으로 쫓겼지만, 이후 3점을 더 추가하며 숨통을 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