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정성윤, 철인 3종 경기 출전 결심(ft.줄리엔강)

정성윤과 줄리엔강이 맞붙는다.

7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수영 선수 출신 정성윤과 피지컬 최강자 줄리엔강의 양보 없는 수영 맞대결이 펼쳐진다.

오랜만에 줄리엔강을 만난 정성윤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부러워하며 자신은 최근 들어 체중이 20kg이나 불었다고 한탄했다.

‘살림남2’ 정성윤과 줄리엔강이 맞붙는다.사진=KBS제공
정성윤이 "살림과 육아를 하느라 운동할 시간이 나지 않는다"고 하소연하자 줄리엔 강은 "그것도 핑계다 지금 당장 해야 한다"며 채찍질을 했다는 후문. 이런 가운데 줄리엔강은 충격 요법으로 "아직 수영할 줄 알아?"라며 전국대회 1등을 한 적이 있는 전직 수영 선수 출신 정성윤을 도발했고 결국 수영으로 승부를 내기로 했다는데.



왕년의 ‘인어 왕자’ 정성윤과 파워 넘치는 줄리엔강 중 과연 누가 승자가 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줄리엔강을 만난 뒤 운동 자극을 제대로 받은 정성윤은 김미려에게 철인 3종 경기에 나가겠다고 폭탄선언을 해 육아와 운동을 병행하겠다는 그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성윤의 테크닉과 줄리엔강의 파워가 맞붙은 치열한 수영 대결의 결과는 7일 오후 9시 15분 KBS2 ’살림남2’를 통해 공개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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