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준, 신시내티 원정에서 1안타...팀은 패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박효준이 안타를 기록했지만, 팀은 이기지 못했다.

박효준은 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경기 1번 유격수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삼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64가 됐다.

3회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중전 안타로 출루했다. 그러나 상대 투수 블라디미르 구티에레즈의 견제에 걸려 아쉬움을 남겼다.

박효준은 1안타를 기록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동료들이 그 아쉬움을 달래줬다. 키브라이언 헤이스의 우익수 방면 2루타, 브라이언 레이놀즈의 3루타로 먼저 앞서갔다. 경기는 웃지 못했다. 바로 이어진 3회말 3실점하며 역전을 허용했고, 3-11로 졌다. 41승 70패. 신시내티는 60승 51패 기록했다.



선발 미치 켈러는 5이닝 7피안타 1피홈런 4볼넷 4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시즌 9패(3승). 신시내티 선발 구티에레즈는 6이닝 6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7승(3패).

[세인트루이스(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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