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은혁 어머니가 친구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혁의 어머니 친구가 집을 방문했다.
살림남2 은혁 어머니 사진="살림남2" 방송 캡처
이후 건강 검진을 받은 은혁 어머니에게 몸 상태에 대해 묻자 “남아 있는 폐가 37% 정도밖에 안 된다. 숨을 제대로 쉴 수가 없다”라고 답했다. 이어 “병원에서 폐 이식을 하는 게 좋다고 했다”라며 “이식을 하면 수명이 얼마 밖에 못 산다고 하니 그렇다. 식구들끼리 이 상태를 유지하는 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친구는 “전에는 기침 때문에 말도 잘 못 했다. 차츰 나아지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라”고 다독여 줘 훈훈함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