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봄날’ 신성, 열정 봄날지기→노래까지 ‘맹활약’

가수 신성이 촉촉한 가습기 보이스로 일요일 아침을 깨웠다.

신성은 15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된 TV조선 ‘엄마의 봄날’에 출연했다.

이날 충청남도 논산으로 오늘의 주인공 엄마를 만나기 위해 떠난 신성은 등장과 함께 활기찬 에너지를 뽐냈고, 폭풍 리액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TV조선 ‘엄마의 봄날’ 캡처
마당쇠로 변신한 신성은 프로 일꾼답게 세심한 손길로 마당을 청소했고, 시원한 등목과 침샘 자극하는 냉국수 먹방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신성은 뇌 수술 받았다는 아버님과 위암으로 세상을 먼저 떠난 큰아들의 사연에 안타까워하는가 하면, 아들에게 쓴 어머니의 편지 등장에 울컥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서 신성은 어머니랑 아버님을 위한 노래를 준비, 대체불가 목소리로 열창하는 것은 물론, 애절한 감성을 더해 안방극장을 깊은 여운으로 물들였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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