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내야수 노시환(21)이 흉골 미세 골절 부상을 입어 재활에 최소 3주의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한화는 15일 “노시환이 전날(14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 3회초 파울 타구를 수비하는 과정에서 흉골 미세 골절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어 “대전 마라톤정형외과에서 CT촬영 결과 최소 3주의 안정기가 필요한 만큼 재활기간은 경과에 따라 변동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한화 이글스에 악자개 발생했다. 노시환이 흉부 미세골절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다. 사진=MK스포츠 DB 노시환은 이날 엔트리에서 말소할 예정이다. 노시환의 이탈로 한화의 전력에는 누수가 생긴다. 한화의 주전 3루수로 활약 중인 노시환은 타율 0.261 13홈런 56타점을 기록, 팀의 중심 타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었다.
[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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