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삼성전 스윕 단독 1위 지켰다…SSG는 후반기 첫 승 신고 [종합]

kt위즈가 3연패 후 3연승으로 단독 1위 자리를 지켰다. SSG랜더스는 후반기 첫 승을 신고했다.

kt는 수원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7회말 3점을 뽑으며 6-4 짜릿한 역전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키움 히어로즈와의 고척 3연전을 싹쓸이 패하며 후반기를 시작한 kt는 삼성과 수원 홈 3연전에서 싹쓸이 승을 거두며 단독 선두를 지켰다. 2위 LG트윈스와는 1.5경기 차를 유지했다.

kt위즈가 선두를 수성했다. 사진=kt위즈 제공
반면 선두 탈환을 꿈꾸며 수원 원정길에 올랐던 삼성은 kt와 3.5경기 차인 3위를 지켰다. 2위 LG와도 2경기 차로 벌어졌다. 후반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키움은 두산 베어스를 8-1로 격파하고 위닝시리즈를 거뒀다. 이로써 후반기 들어 5승 1패를 기록 중인 키움은 46승40패를 기록하며 3위 삼성을 1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SSG는 인천 홈에서 2회에만 8점을 뽑아내며 10경기 연속 무패(8승2무), 8연승 중이던 KIA타어거즈를 10-5로 누르고 후반기 첫 승을 신고했다.

대전에서는 한화 이글스와 NC다이노스가 3-3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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