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 김젬마와 윤기석은 함께 테니스를 즐기며 핑크빛 기류를 발산하고 있다. 김젬마는 그의 앞에서 웃음꽃을 피우고, 윤기석은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는 스킨십으로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아낸다. 이도 잠시, 윤기석에게 걸려온 전화 한 통이 분위기를 180도 반전시킨다. 김젬마에게 미소 짓던 그는 의문의 여성과 통화한 뒤 얼굴빛이 급격히 어두워진다. 불안감을 숨기지 못하는 그에게 어떤 내막이 숨어있을지 궁금해진다.
‘빨강 구두’ 제작진은 “이번 회에서는 가까워지던 김젬마와 윤기석의 관계가 의문의 여성이 걸어온 전화 한 통에 흔들리게 된다. 자신의 위치를 자각한 윤기석은 복잡한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김젬마의 감정을 뒤흔들 예정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