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슬러거 출신 포수 트래비스 다노(32)가 소속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계약을 연장했다.
브레이브스는 21일(한국시간) 다노와 2년 1600만 달러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2022, 2023시즌 연봉 800만 달러씩이며 2024시즌에 대한 팀옵션이 걸려 있다. 바이아웃은 없다.
다노는 2013년 뉴욕 메츠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 9시즌동안 네 개 팀을 돌며 572경기에서 타율 0.251 출루율 0.312 장타율 0.420의 성적을 기록했다.
트래비스 다노가 애틀란타와 2년 계약을 연장했다. 사진= MK스포츠 DB
2019년 11월 2년 1600만 달러 계약에 브레이브스에 합류했다. 2020년 44경기 타율 0.321 출루율 0.386 장타율 0.533의 성적으로 실버슬러거를 수상했다. 2021년에는 28경기에서 타율 0.223 출루율 0.277 장타율 0.369로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을 내고 있지만, 브레이브스는 다년 계약 연장으로 그에 대한 신임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