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득점 이후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부상으로 교체됐다.

최지만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 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경기 2번 1루수 선발 출전했다.

1회 상대 선발 레이날도 로페즈 상대로 좌익수 방면 2루타로 출루했다. 이어진 2사 3루에서 오스틴 메도우스의 안타 때 득점했으나 이 과정에서 부상을 입었고, 2회초 수비를 앞두고 얀디 디아즈와 교체됐다.

최지만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됐다. 사진(美 세인트 피터스버그)=ⓒAFPBBNews = News1
레이스 구단은 최지만이 왼쪽 햄스트링 긴장 증세로 교체됐다고 발표했다. 최지만은 지난 11일 보스턴 레드삭스와 원정경기에서도 7회 대타로 나와 2타점 2루타를 때린 뒤 햄스트링 이상으로 교체됐었다. 케빈 캐시 감독은 당시 최지만이 햄스트링에 문제를 안고 있었음을 밝힌 바 있다.



당시에는 부상자 명단에 오르지 않고 경기 출전을 이어갔었다. 정확한 부상 정도와 부상자 명단 등재 여부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세인트루이스(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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