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5.10.26 14:27:03
26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1차전이 열렸다.
1회말 1사 2, 3루에서 LG 김현수의 내야땅볼때 선취점을 올린 3루주자 홍창기가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잠실=김영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