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1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트레이드를 진행했다.
‘ESPN’은 5일(한국시간) 오클라호마시티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서 가드 재러드 맥케인(21)을 영입하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그를 받는 대가로 2026년 휴스턴 로켓츠의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과 한 장의 2027년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 두 장의 2028년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을 내줄 예정이다.
맥케인은 2024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16순위로 필라델피아에 지명됐다.
지금까지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뛰지 못했다. 지난 시즌은 무릎 부상, 이번 시즌은 엄지손가락 인대 부상이 있었다.
이번 시즌 37경기에서 경기당 16.8분을 뛰며 6.6득점 2리바운드 1.7어시스트 기록했다.
오클라호마시티의 이번 트레이드는 주전 가드 쉐이 길저스-알렉산더의 부상 이후 나왔다.
길저스-알렉산더는 전날 올랜도 매직과 경기 도중 복근을 다쳤다. 올스타 휴식기 이후 재검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오클라호마시티는 같은 날 우스만 디엥과 2029년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을 샬럿 호넷츠로 보내고 센터 메이슨 플럼리를 받아왔다.
샬럿은 디엥을 다시 콜린 섹스턴,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 세 장과 함께 시카고 불스로 보내고 코비 화이트, 마이크 콘리 주니어를 받았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