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계속되는 베테랑 선발 수집...호세 퀸타나와 1년 계약

콜로라도 로키스의 선발 수집은 계속된다.

‘ESPN’ 등 현지 언론은 11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로키스가 좌완 호세 퀸타나(37)와 1년 600만 달러(87억 1,440만 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앞서 마이클 로렌젠, 스가노 도모유키 등 경험 많은 베테랑 투수들을 1년 단기 계약으로 영입한 콜로라도는 또 한 명의 검증된 선발을 저렴한 계약에 영입했다.

호세 퀸타나가 콜로라도와 계약했다. 사진= Getty Images/AFP=연합뉴스 제공
호세 퀸타나가 콜로라도와 계약했다. 사진= Getty Images/AFP=연합뉴스 제공

퀸타나는 메이저리그에서 14시즌을 뛴 베테랑이다. 통산 383경기 등판해 113승 110패 평균자책점 3.76 기록했다.

2016년 시카고 화이트삭스 소속으로 올스타에 선정됐으며 네 차례 포스트시즌에 등판한 경험이 있다.

지난 시즌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24경기 등판, 131 2/3이닝 던지며 11승 7패 평균자책점 3.96 기록했다. WHIP 1.291 9이닝당 1.2피홈런 3.4볼넷 6.1탈삼진 기록했다.

2025시즌 내셔널리그에서 가장 나쁜 6.65의 선발진 평균자책점 기록한 콜로라도는 카일 프리랜드, 라이언 펠트너, 체이스 돌랜더, 태너 고든, 맥케이드 브라운, 가브리엘 휴즈 등 기존 선발진에 로렌젠, 스가노, 호세 퀸타나까지 더하며 새로운 시즌에 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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