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이 제주SK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두 팀은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안양과 제주는 8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를 치른다.
안양은 최건주, 유키치, 마테우스, 이태희, 김정현, 최규현, 김동진, 이창용, 권경원, 토마스, 김정훈이 선발 출전한다. 벤치에는 황병근, 김지훈, 김영찬, 김재현, 강지훈, 김보경, 이진용, 엘쿠라노, 아일톤이 대기한다.
제주는 신상은, 남태희, 권창훈, 이창민, 장민규, 네게바, 유인수, 김건웅, 세레스틴, 김륜성, 김동준이 출전한다. 안찬기, 권기민, 김재우, 박민재, 박창준, 최병욱, 김준하, 유승재, 김신지이 벤치에서 출발한다.
개막전 두 팀은 나란히 무승부를 기록했다. 지난 1일 제주는 홈에서 광주FC와 0-0, 2일 안양은 원정에서 대전과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번 경기 안양은 선발 명단에 변화를 가져가지 않았다. 대전을 상대로 날카로운 역습을 보여준 유키치, 마테우스, 최건주가 제주의 골문을 노릴 예정이다.
벤치에는 직전 경기 K리그 데뷔전을 치른 엘쿠라노가 대기한다. 새로 합류한 아일톤도 데뷔전 기회를 잡고자 한다.
제주는 이탈로의 공백이 관건이다. 개막전 이탈로는 거친 태클로 퇴장당했다. 이탈로를 제외한 10명의 선수가 그대로 출전, 이탈로의 공백은 장민규가 채운다.
[안양=김영훈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