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에서 맞붙는 도미니카 공화국이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도미니카 공화국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열리는 한국과 WBC 8강에 나설 선발 타선을 공개했다.
이들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우익수) 케텔 마르테(2루수) 후안 소토(좌익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 매니 마차도(3루수) 주니어 카미네로(지명타자) 훌리오 로드리게스(중견수) 아구스틴 라미레즈(포수) 헤랄도 페르도모(유격수)의 라인업을 예고했다. 선발은 크리스토퍼 산체스.
알버트 푸홀스 감독은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우리의 유일한 변화는 아구스틴(아구스틴 라미레즈)이 포수로 나선다는 것”이라고 예고했는데 라인업을 그대로 예고했다.
라미레즈는 지난 시즌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빅리그 데뷔, 136경기에서 타율 0.231 출루율 0.287 장타율 0.413 21홈런 67타점 기록했다.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 투표 6위에 올랐다.
도미니카 공화국 타선은 이번 대회 4경기에서 팀 타율 0.313 출루율 0.458 장타율 0.672(OPS 1.130) 기록중이다. 리그에서 가장 많은 41득점 기록하며 리그 최강의 공격력 보여주고 있다.
[마이애미(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