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시즌 끝낸 야마모토, 2026시즌 시작한다...다저스 개막전 선발 낙점

지난 시즌의 마지막 투수가 이번 시즌의 첫 번째 투수로 나선다.

데이브 로버츠 LA다저스 감독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디 애슬레틱’ 등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개막전 선발로 낙점했다고 발표했다.

야마모토는 오는 27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시즌 개막전 선발 투수로 나서게 됐다.

야마모토는 지난 2025년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확정지었다. 사진=ⓒAFPBBNews = News1
야마모토는 지난 2025년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확정지었다. 사진=ⓒAFPBBNews = News1

지난해 일본 도쿄의 도쿄돔에서 열린 개막전에 이은 2년 연속 개막전 선발 등판이다. 다저스가 연이어 같은 투수를 개막전 선발로 내는 것은 클레이튼 커쇼가 2011년부터 2018년까지 8년 연속 개막전 선발을 맡은 이후 처음이다.

야마모토는 2025시즌 30경기 등판, 173 2/3이닝 소화하며 12승 8패 평균자책점 2.49 기록, 올스타에 뽑혔고 사이영상 투표 3위에 올랐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는 9회말 등판, 2 2/3이닝 1피안타 1볼넷(1사구) 1탈삼진 무실점 기록하며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2025시즌 팀의 마지막 투수였던 그는 2026시즌 팀의 첫 번째 투수로 나서게 됐다.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메이저리그에서 이같은 기록을 세운 투수는 스캇 맥그리거(1984, 볼티모어) 조시 베켓(2004, 플로리다) 매디슨 범가너(2015, 샌프란시스코) 크리스 세일(2019, 보스턴)까지 단 네 명에 불과하다.

[마이애미(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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