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경련 교체’ 이정후, 선발 라인업 제외...감독은 “IL 상황 아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선발 제외됐다. 감독은 공백이 길어지지 않을 것이라 낙관했다.

이정후는 20일(한국시간)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경기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전날 경기 도중 등 경련 증세로 교체된 이후 이날 경기까지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이정후는 이날 1안타 기록했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이정후는 이날 1안타 기록했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일단 심각한 문제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이정후는 이날 선발 라인업에는 빠졌지만, 26인 로스터에는 이름을 남겼다.

토니 바이텔로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이날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등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부상자 명단 등재 기간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정후의 상황을 전했다.

그러나 ‘만약의 경우’에는 대비를 하는 모습.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에 따르면, 이들은 크리스티안 코스를 택시 스쿼드로 팀에 합류시켰다.

바이텔로 감독은 만에 하나 이정후, 혹은 전날 경기에서 엄지손가락을 다친 유격수 윌리 아다메스가 부상자 명단에 올라야 할 경우를 대비해 코스를 불렀다고 설명했다.

코스는 마이너리그로 강등된 이후 열흘이 되지 않았지만, 부상자 명단에 오르는 선수를 대체할 경우 바로 콜업 가능하다.

[샌디에이고(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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