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와 만난 홍명보 대한민국 감독, 월드컵 향한 자신감 드러내…“유럽파 많은 지금, 세계 무대 두려움 없다”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이 많아진 지금, 세계 무대에 대한 두려움은 없다.”

대한민국의 홍명보 감독은 최근 FIFA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2026 북중미월드컵을 앞둔 지금, 그는 세계 무대에 대한 두려움은 없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홍명보 감독은 월드컵에 대해 “축구 선수들의 꿈, 국가대표가 된 순간 가장 큰 목표라고 생각한다. 월드컵은 모든 선수에게 있어 꿈의 무대다”라고 이야기했다.

대한민국의 홍명보 감독은 최근 FIFA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2026 북중미월드컵을 앞둔 지금, 그는 세계 무대에 대한 두려움은 없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김영구 기자
대한민국의 홍명보 감독은 최근 FIFA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2026 북중미월드컵을 앞둔 지금, 그는 세계 무대에 대한 두려움은 없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김영구 기자

홍명보 감독은 현역 선수 시절, 무려 4번의 월드컵을 경험한 대한민국의 레전드다. 특히 2002 한일월드컵에서는 주장으로서 4강 신화를 이끌기도 했다. 그는 “1990년대는 IMF로 인해 굉장히 어려운 시간이었다. 그리고 2002년은 그 터널에서 막 나온 시기였다. 국민들이 많이 지쳐 있다는 느낌도 있었다. 그들을 조금이라도 더 기쁘게 하기 위해 준비했고 결과적으로 큰 기쁨을 드려 아주 좋았다. 대한민국이 한일월드컵을 통해 다시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였고 기분 좋았다. 그 안에서 선수로 있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스페인과의 8강전,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전 끝 결국 승리한 대한민국이다. 마지막 키커는 홍명보 감독이었고 이케르 카시야스를 뚫고 4강 진출권을 가져왔다.

홍명보 감독은 “4강에 올랐다는 것에 큰 기쁨이 있었지만 큰 긴장감이 있기도 했다. 부담감이 컸다. 승부차기를 시작하면서 내 차례가 올 때까지의 시간이 굉장히 힘들었다. 우선 그 시간에서 벗어났다는 것에 아주 만족했다”고 웃음 지었다.

대한민국은 아시아 최초 월드컵 4강이라는 신화를 썼다. 그 자부심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고 대한민국 축구가 지금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다.

홍명보 감독은 현역 선수 시절, 무려 4번의 월드컵을 경험한 대한민국의 레전드다. 특히 2002 한일월드컵에서는 주장으로서 4강 신화를 이끌기도 했다. 그는 “1990년대는 IMF로 인해 굉장히 어려운 시간이었다. 그리고 2002년은 그 터널에서 막 나온 시기였다. 국민들이 많이 지쳐 있다는 느낌도 있었다. 그들을 조금이라도 더 기쁘게 하기 위해 준비했고 결과적으로 큰 기쁨을 드려 아주 좋았다. 대한민국이 한일월드컵을 통해 다시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였고 기분 좋았다. 그 안에서 선수로 있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홍명보 감독은 현역 선수 시절, 무려 4번의 월드컵을 경험한 대한민국의 레전드다. 특히 2002 한일월드컵에서는 주장으로서 4강 신화를 이끌기도 했다. 그는 “1990년대는 IMF로 인해 굉장히 어려운 시간이었다. 그리고 2002년은 그 터널에서 막 나온 시기였다. 국민들이 많이 지쳐 있다는 느낌도 있었다. 그들을 조금이라도 더 기쁘게 하기 위해 준비했고 결과적으로 큰 기쁨을 드려 아주 좋았다. 대한민국이 한일월드컵을 통해 다시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였고 기분 좋았다. 그 안에서 선수로 있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홍명보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그때의 영광을 다시 한 번 느꼈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 큰 부담을 주는 건 원하지 않는다. 우리 선수들 역시 국가대표로서의 사명감, 책임감이 크다. 다만 그때보다는 월드컵을 즐기는 무대로 생각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한일월드컵 때의 이야기를 하지는 않는다. 앞으로 어떤 것을 해야 할지에 대해 현실적인 이야기를 더 많이 하고 있다. 지금 우리 대표팀에는 2002년에 태어나지도 않은 선수들이 있다. 그런 선수들에게 24년 전 이야기를 하는 건 너무 뜬금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라며 “우리 선수들이 다시 한 번 그때의 영광을 재현하는 순간, 대단히 자랑스러울 것이다. 나 역시 선수 시절보다 더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있기에 더 큰 기쁨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24년 전, 대한민국의 중심이 홍명보였다면 지금은 손흥민이다. 그는 사실상 ‘라스트 댄스’를 앞두고 있다. 그동안 대한민국을 이끈 에이스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가능성이 크다.

홍명보 감독은 “손흥민은 그동안 대표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고 이번 월드컵에서도 좋은 역할을 할 거라고 기대한다. 손흥민은 많은 경험을 한 선수다. 이번 월드컵을 준비하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 내 입장에서는 선수 본인이 너무 큰 부담감을 갖지 않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 좋은 역할을 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대표팀의 주장이라는 위치의 무게감, 중압감은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그런 마음을 가볍게 해주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바라봤다.

홍명보 감독은 “손흥민은 그동안 대표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고 이번 월드컵에서도 좋은 역할을 할 거라고 기대한다. 손흥민은 많은 경험을 한 선수다. 이번 월드컵을 준비하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 내 입장에서는 선수 본인이 너무 큰 부담감을 갖지 않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 좋은 역할을 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대표팀의 주장이라는 위치의 무게감, 중압감은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그런 마음을 가볍게 해주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바라봤다. 사진=김영구 기자
홍명보 감독은 “손흥민은 그동안 대표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고 이번 월드컵에서도 좋은 역할을 할 거라고 기대한다. 손흥민은 많은 경험을 한 선수다. 이번 월드컵을 준비하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 내 입장에서는 선수 본인이 너무 큰 부담감을 갖지 않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 좋은 역할을 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대표팀의 주장이라는 위치의 무게감, 중압감은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그런 마음을 가볍게 해주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바라봤다. 사진=김영구 기자

이어 “우리가 월드컵에서 경쟁력 있는 팀이 되기 위해선 주요 선수들의 역할이 크다. 그 선수들의 영향력이 큰 것 역시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는 선수 한 명의 힘보다는 여러 선수의 힘이 더해졌을 때 지금보다 더 강해질 수 있다고 믿는다”고 더했다.

대한민국의 월드컵 역사가 항상 성공만 있었던 건 아니다. 그러나 그 안에서 강팀들을 잡는 이변을 수차례 만들기도 했다. 그만큼 그 누구도 쉽게 볼 수 없는 팀, 대한민국이 그런 팀이었고 지금도 그렇다.

홍명보 감독은 “요즘 선수들은 유럽에서 많이 뛰는 만큼 세계 무대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선수였을 때와는 많은 차이가 있다. 그만큼 더 큰 자신감을 가지고 동료들과 신뢰감을 쌓는다면 앞으로는 이변이 아닌 스스로 강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끝으로 홍명보 감독은 “대한민국 축구가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해선 반드시 서로 신뢰해야 한다. 우리는 긴 시간 훈련할 수 없는 만큼 짧은 시간 동안 서로 신뢰하는 것이 작전판 위 전술보다 더 중요하다고 믿는다. 우리는 이번 월드컵에 있어 서로에 대한 신뢰감이 아주 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다짐했다.

홍명보 감독은 “요즘 선수들은 유럽에서 많이 뛰는 만큼 세계 무대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선수였을 때와는 많은 차이가 있다. 그만큼 더 큰 자신감을 가지고 동료들과 신뢰감을 쌓는다면 앞으로는 이변이 아닌 스스로 강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홍명보 감독은 “요즘 선수들은 유럽에서 많이 뛰는 만큼 세계 무대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선수였을 때와는 많은 차이가 있다. 그만큼 더 큰 자신감을 가지고 동료들과 신뢰감을 쌓는다면 앞으로는 이변이 아닌 스스로 강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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