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애스턴 빌라 수비 핵심 에즈리 콘사를 주시하고 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7월 8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이 빌라 수비수 콘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콘사는 빌라와의 계약을 2년 남겨두고 있다. 빌라는 콘사의 이적료로 6,000만 파운드(한화 약 1,208억 원) 수준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널이 콘사 영입을 위해 이 금액을 지불할지는 미지수다. 아스널이 생각하는 적정선보다 높은 금액이기 때문이다.
아스널의 관심은 콘사에게만 향하지 않는다.
아스널은 콘사와 함께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활약 중인 빌라 소속 모건 로저스도 주시하고 있다.
관건은 아스널의 선택이다.
아스널이 콘사와 로저스 영입을 동시에 추진할지, 둘 가운데 한 명에게만 집중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콘사와 로저스는 현재 잉글랜드 대표팀 일원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 중이다.
콘사는 잉글랜드가 치른 5경기 모두 선발 출전했다. 로저스는 교체로 4경기에 출전 중이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