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서비스 UFC 파이트 패스는 8월 22일 대한민국 종합격투기 대회 ZFN 오리진 05를 중남미 제외 글로벌 생중계했다. KMMA 출신 전민구 박화랑 유도우가 승리를 거두고 ZFN과 2년 계약을 맺어 눈길을 끌었다.
전민구는 KMMA 미들급 챔피언을 지냈다. 박화랑은 KMMA 밴텀급 타이틀 도전자, 유도우는 KMMA 슈퍼라이트급 타이틀 도전자였다. KMMA 웰터급 타이틀에 도전했던 서규태는 ZFN 오리진 05 메인이벤트를 장식했다.
KMMA는 2022년 10월부터 매달 생활체육 및 선수 지망생을 대상으로 열리고 있다. 이제 KMMA 출신이 활약하지 않는 우리나라 프로 종합격투기대회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KMMA 세미프로 챔피언으로 자리매김하기가 무섭게 국내 프로 단체들이 영입 경쟁을 한다.
오는 8월 30일 UFC 선수 17명을 배출한 TFC의 23번째 넘버 대회도 김현우 박준현 정재석 지민찬이 출전을 앞두고 있어 한국 프로 무대에서 KMMA의 위상을 짐작할 수 있게 한다.
김현우는 KMMA 라이트급 챔피언, 박준현은 KMMA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도전자, 정재석은 KMMA 미들급 타이틀 도전자였다. 지민찬은 KMMA 페더급에서 활약했다.
대구광역시 중구 동성로주짓수 건물 2층 KMMA 전용 경기장에서 8월 22일 개최한 K44는 세미프로 라이트헤비급 챔피언결정전이 가장 비중 있는 시합이었다. 엄현우가 새로운 왕좌의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로드FC 및 도무스 5승 2패 ‘수원 들소’ 김영훈, 블랙컴뱃 4승 2패 ‘선봉장’ 최순태, 블랙컴뱃 3승 1패 ‘세비지’ 홍희원 등 KMMA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출신들은 프로 전향 이후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오는 9월 19일 KMMA 전용 경기장 대회는 프리미엄 숙성육 돼지고기 프랜차이즈가 메인스폰서로 참여하여 ‘만재네 KMMA 45’로 치른다. 만재네 송민재 대표는 KMMA 후원회장을 맡는다.
킹덤주짓수 오주환 이사회장은 KMMA 대표로 취임하여 지속적인 발전을 뒷받침한다. KMMA 오주환 신임 대표는 세계적인 그래플링 네트워크 ‘식스블레이드’ 한국지부장이기도 하다.
KMMA는 새 메인스폰서 만재네와 호암식당, 미성산더미돼지국밥, 오는정숯불갈비, 맨션5수성, OPMT, 세미앙대구점, 동성로만화카페골방, 바이탈무애주짓수도복, 도장보험 신재영팀장, 킹덤주짓수, 일미어담, 동성로 애프터B1, 포항 델타다이빙리조트, 차도르, 라이브온미디어의 후원으로 제공된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