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감독 “이제 올라가야 한다”···“울산 잡으면 확실하게 상승 기류 탈 것” [MK대전]

대전하나시티즌이 연승에 도전한다.

대전은 8월 26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2026시즌 K리그1 25라운드 울산 HD와의 맞대결을 벌인다.

대전은 4-2-3-1 포메이션이다. 디오고가 전방에 서고 마사가 뒤를 받친다. 서진수, 정재희가 좌·우 공격을 맡고 이순민, 김봉수가 중원을 구성한다. 조성권, 하창래가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추고, 이명재, 김문환이 좌·우 풀백으로 선발 출전한다. 골문은 이창근이 지킨다.

대전하나시티즌 황선홍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대전하나시티즌 황선홍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대전 황선홍 감독은 “지금부터 시작”이라며 “올라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승리가 없어서 힘들었던 게 사실이다. 최근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가 올라왔다. 울산전이 정말 중요하다. 울산을 잡아내면 확실하게 상승 기류를 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마사.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마사.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대전은 올 시즌 K리그1 24경기에서 7승 8무 9패(승점 29점)를 기록 중이다. 대전은 K리그1 12개 구단 중 10위다.

황 감독은 “선수들에게 에너지 레벨을 강조했다”며 “상대가 스리백으로 빌드업한다. 압박의 범위 등을 신경 써 준비했다. 울산이 후반에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더라. 전반부터 강하게 압박하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대전=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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