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첫 메달의 주인공은 신지은이었다.
신지은은 20일 일본 아이치현 신시로 서킷 코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이클 여자 도로 독주 경기에서 36분56초14를 기록하며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로써 신지은은 36분23초72로 1위에 오른 리나타 술타노바(카자흐스탄), 36분28초40의 장하오(중국)에 이어 동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
이는 이번 대회에서 나온 한국의 첫 메달이기도 하다. 신지은은 앞으로도 사이클 트랙 팀 추월, 개인 옴니엄, 매디슨 등 3개 종목에 더 출격할 예정이다. 신지은이 추가 메달 획득에 성공할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쏠린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