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홀스, 이번에는 진짜 감독 될까? 휴스턴과 면접 진행

알버트 푸홀스, 이번에는 진짜 감독이 될 수 있을까?

‘디 애슬레틱’ 등 현지 언론은 5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푸홀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감독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푸홀스는 2022년 현역 은퇴 이후 메이저리그 감독을 하고싶다는 열망을 드러내왔다.

알버트 푸홀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감독 면접을 진행한다. 사진= MK스포츠 DB
알버트 푸홀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감독 면접을 진행한다. 사진= MK스포츠 DB

지난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는 도미니카공화국 대표팀을 4강으로 이끌며 감독으로서 역량을 보여줬다.

2024-25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는 레오네스 델 에스코기도를 이끌며 리그 우승과 캐리비언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기회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지난 겨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LA에인절스와 면접을 진행했다.

그가 에인절스와 맺은 개인 서비스 계약은 그의 발목을 잡고 있다. 현재 10년 1000만 달러 계약의 네 번째 해를 보내고 있다.

푸홀스는 WBC에서 도미니카 공화국을 4강으로 이끌었다. 사진= MK스포츠 DB
푸홀스는 WBC에서 도미니카 공화국을 4강으로 이끌었다. 사진= MK스포츠 DB

현재 애스트로스 단장은 그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함께했던 랜디 프롤레스.

플로레스는 푸홀스와 관련된 질문에 “탬퍼링 관련 규정상 다른 팀에 속한 사람에 대해 직접적인 언급을 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나는 내가 가진 인적 네트워크와 경험, 전문성을 활용해 우리 팀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조 에스파다와 결별한 휴스턴은 현재 새로운 감독을 찾고 있다. 푸홀스 이외에도 여러 후보들을 놓고 저울질중이다.

‘MLB.com’에 따르면, 이들은 전직 3루코치 모건 엔스버그와도 감독 면접을 진행한다. 플로레스와 대학 시절 동료이기도 했던 그는 지난 3년간 탬파베이 레이스 트리플A 더램 불스의 감독으로 일했다.

여기에 루이스 우루에타 텍사스 레인저스 벤치코치, 브래드 오스머스 뉴욕 양키스 벤치코치 등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 샤이니 민호, 마라톤 밀어 주기 논란 사과
▶ 티아라 소연 임신…남편은 축구 국가대표 조유민
▶ 블랙핑크 리사, 침대 위에서 과감한 섹시 노출
▶ 아이브 안유진, 밀착 시스루로 우월한 뒤태 자랑
▶ 삼성, KT에 설욕…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승1패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