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이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마 ‘김부장’의 시즌제 확장에 대한 자신을 드러냈다.
1일 오전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SBS 드라마 미디어데이 ‘SBS DRAMA: NEXT EPISODE’가 진행됐다.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각색한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김부장’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소지섭은 “드라마에 필요한 액션도 있지만, 기본 베이스는 김부장과 그의 친구들의 감정이 담긴 액션이 더 많은 것 같다. 다양한 액션이 있다. 딸과 관련된 사람들을 응징하는 데 통쾌한 재미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시즌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소지섭은 “종영 후에 많은 분들이 캐릭터들의 안부가 궁금하고, 그 다음의 이야기가 궁금해하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본다. 김부장과 친구들 다양한 캐릭터들이 확장성을 할 여지가 많다. 시즌제로 충분히 가능할 거 같지만,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는 것이 먼저”라고 말했다.
SBS가 6월 1일 개최된 ‘SBS DRAMA NEXT EPISODE’ 미디어 데이에서 2026년 하반기부터 2027년까지 안방극장을 책임질 차기 드라마 라인업을 전격 공개했다. SBS는 흥행 후속작들을 비롯해 오컬트, 메디컬 느와르, 스포츠, 로맨스 등 다채로운 장르물과 명품 배우들의 조합으로 강력한 사이다 유니버스의 명성을 이어갈 전망이다.
[마포동(서울)=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