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에 좋은 기운 팍팍!”…피프티피프티 키나, 26일 문학구장 달군다

글로벌 대세 걸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의 키나가 기분 좋은 에너지를 장착하고 인천 마운드에 오른다.

치열한 순위 싸움이 한창인 프로야구 주말 3연전의 마지막 날, 홈팀의 기세를 끌어올릴 든든한 ‘승리 요정’으로 낙점됐다.

피프티피프티 키나는 오는 26일(일) 오후 6시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의 시구자로 나선다.

사진 = 천정환 기자
사진 = 천정환 기자

이날 키나는 SSG 랜더스의 승리를 기원하며 마운드에 올라, 특유의 밝고 건강한 매력으로 주말 경기장을 찾은 야구팬들에게 뜨거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생애 뜻깊은 시구를 앞둔 키나는 “SSG 랜더스의 시구를 맡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이며,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했다”며 “SSG를 응원하시는 팬분들과 그라운드 위 선수분들께 저의 좋은 기운을 듬뿍 전해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찬 소감을 전했다.

키나가 속한 피프티피프티는 최근 발매한 미니 4집 활동을 통해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중독성 넘치는 타이틀곡 ‘Like a Bubble(라이크 어 버블)’을 비롯해 수록곡 ‘Genie Magic(지니 매직)’까지 연이어 사랑받으며 탄탄한 음악적 입지를 굳히고 있다.

한편 시구와 스크린 데뷔로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인 피프티피프티는 다가오는 8월,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앞두고 있다.

[MK스포츠 홍동희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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