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장터’ 장윤정·안정환·정호영, 가짜 순무 요리를 찾아라

‘랜선장터’ 장윤정과 안정환이 상반된 촉을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긴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랜선장터’(연출 손자연)에서 장윤정과 안정환, 정호영은 극과 극 추리로 가짜 순무 요리 찾기에 나선다.

장윤정과 안정환, 정호영은 순무 김치 판매 전 순무를 잘 이해하기 위해 가짜 요리 찾기에 도전한다. 첫 번째 요리로 순무 국밥이 등장, 맛에 홀린 장윤정은 “무조건 진짜야. 이게 가짜일 수 없어”라며 확신의 목소리를 낸다.

장윤정과 안정환, 정호영은 극과 극 추리로 가짜 순무 요리 찾기에 나선다. 사진=KBS
장윤정과 안정환, 정호영은 극과 극 추리로 가짜 순무 요리 찾기에 나선다. 사진=KBS
이에 반해 안정환은 날카로운 질문들을 쏟아내며 예리함을 뽐낸다. 그는 순무 순대 맛에 반해 촬영 후 들르겠다며 먹고 가겠다는 핑계로 순댓집의 주소를 물어본 것. 계속되는 안정환의 질문에 장윤정은 “의심 좀 그만하세요!”라고 타박, 그럼에도 의심의 눈초리는 거두지 못하며 찝찝함을 드러낸다. 정호영은 순무 탕수육의 일정한 크기와 알맞은 간에 놀라며 다른 메뉴 개발자를 의심한다. 이를 들은 개발자는 “30년 정도 하면 이 정도는 해야 하지 않을까요?”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 가짜 요리에 대한 진실은 더욱 미궁에 빠지게 된다고.

그런가 하면 장윤정은 의심의 방향을 제작진으로 바꿔 폭소를 자아낸다. 그녀는 “다 있는 요리인데 우리 바보 만들려고!”라며 모든 요리가 진짜임을 주장, 이에 안정환은 “이 사람이 제일 의심이 많아”라며 헛웃음을 짓는다고 해 가짜 요리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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