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씨엘이 비욘세와 친분을 과시했다.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씨엘과 정준하가 전학생으로 왔다.
이날 씨엘은 “리한나,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비욘세, 칸예 웨스트와 교류한다”고 말했다.
아는형님 씨엘 사진="아는 형님" 방송 캡처 이어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는 소속사가 같다”라며 “같은 매니저가 있으니 미국에서 챙겨줬다”고 털어놨다.
특히 씨엘은 비욘세에 대해 “비욘세 언니가 브랜드 론칭할 때 모델로 나를 초청했다”고 언급했다.
더불어 “마음이 힘든 시기였는데 초청이 큰 위로가 됐다”고 덧붙였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팝핀현준, 댄스팀 동료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했나
▶ 잡음 많은 백종원 흑백요리사 시즌2로 건재 과시
▶ 광저우 여신 원자현, 우월한 글래머 웨딩 화보
▶ 김보라, 파격적인 비키니 착용 비하인드컷 화제
▶ 토트넘→포츠머스 양민혁,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