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정성윤, 김미려 부부의 곡소리 나는 홈 트레이닝 현장이 그려진다.
이날 절친 줄리엔 강과 함께 운동을 하던 정성윤은 지난번 수영 대결에 이은 배틀로프 대결에서 또다시 패배했다.
‘살림남2’ 정성윤, 김미려가 곡소리 나는 커플 홈트를 한다.사진=KBS 제공
에너지 넘치는 줄리엔 강과의 운동에 지친 정성윤은 자신의 집으로 가서 집밥을 먹자며 줄리엔 강을 데리고 집으로 향했다.
김미려와 정성윤은 모아와 이온이에게 자연스럽게 영어를 교육시키려는 큰 꿈을 꾸며 줄리엔강을 맞이했지만, 줄리엔강은 성윤과 미려에게 “또 운동하자”며 운동을 제안했다.
어쩔 수 없이 이를 수락한 정성윤과 김미려는 부부가 집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커플 홈 트레이닝 수업을 받게 됐다고 해 과연 이들 부부가 못 말리는 운동광의 지옥 훈련을 견뎌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줄리엔 강은 김미려에게 부탁을 받아 모아와 이온이의 일일 영어 선생님으로 변신했다가 얼마 안 가 완전히 방전되어 버렸다고 해 운동보다 더 힘든 극한 육아 체험이 펼쳐질 본방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어 선생님 겸 일일 트레이너가 된 줄리엔 강의 1인 2역 활약상은 11일 오후 9시 15분 KBS2 ’살림남2’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