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는 클라스` 우리가 몰랐던 `미세 플라스틱` 이야기

안윤주 교수의 환경 이야기가 공개된다.

12일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는 생태 독성 분야 전문가인 건국대학교 환경보건과학과 안윤주 교수가 ‘미세 플라스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인간의 삶을 편리하게 해준 플라스틱의 발견부터 현재 생태계를 위협하는 주범으로 꼽히는 미세플라스틱의 현주소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룹 티아라 멤버 겸 배우인 함은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풍성한 이야기를 더한다.

‘차이나는 클라스’ 미세 플라스틱을 다룬다.사진=JTBC 제공
‘차이나는 클라스’ 미세 플라스틱을 다룬다.사진=JTBC 제공
플라스틱 오염이 전 지구적인 문제로 떠오르면서 각국에서 플라스틱을 규제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유럽은 올해부터 ‘플라스틱 세’를 도입했고, 우리나라도 최근 몇 년 전부터 플라스틱을 더 세세하게 분리 배출하는 노력을 들이고 있다. 하지만 안윤주 교수는 우리나라의 높은 재활용 참여 비율에 비해 실제로 플라스틱이 재활용되는 수치는 얼마 안 된다는 사실과 시중에 판매되는 생분해 플라스틱도 사실은 자연에서 쉽게 분해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결국은 “덜 쓰고 덜 버리고 지금까지 버린 것을 치우는 것이 최선”이라고 답한 안윤주 교수. 안 교수는 ‘차이나는 클라스’ 학생들에게 미세플라스틱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논의해보자고 제안했는데, 과연 학생들은 어떤 답을 내놓았을까? 일상에서 미세 플라스틱 발생량을 줄일 수 있는 방법과 학생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우리가 몰랐던 플라스틱 이야기는 12일 오후 6시 40분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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