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7인 전원 백신 접종 완료”…밝은 에너지 ‘PTD’로 희망 선사

방탄소년단이 전원 백신 접종을 마친 가운데 ‘퍼미션 투 댄스’로 희망을 전했다.

20일 오후 9시(미국 시간 오전 8시) 진행된 유엔총회 특별행사에서는 방탄소년단이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자격으로 참석해 전세계 청년 대표로 연설을 진행한 가운데 퍼포먼스 무대까지 공개했다.

이날 제이홉은 “UN에 온다는 소식을 듣고 많은 분이 백신 접종을 했는지 궁금해한다. 우리 7명 모두 맞았다”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이 전원 백신 접종을 마친 가운데 ‘퍼미션 투 댄스’로 희망을 전했다. 사진=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이 전원 백신 접종을 마친 가운데 ‘퍼미션 투 댄스’로 희망을 전했다. 사진=빅히트 뮤직
RM은 “백신 접종은 우리를 만나기 위해 팬들을 만나기 위해서, 이 자리에 오기 위해 끊어야 하는 일종의 티켓 같은 것이라고 생각했다. 오늘 전해드린 메시지처럼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세상이 멈춘 줄 알았는데 분명히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그 선택이 변화의 시작이라 믿고 있다. 엔딩이 아니라. 새롭게 시작되는 세상에서 우리 모두에게 ‘웰컴’이라고 말해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방탄소년단은 깔끔한 슈트를 입고 공간을 적극 활용해, 희망차고 밝은 에너지 가득한 ‘Permission to Dance(퍼미션 투 댄스)’(이하 ‘PTD’)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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