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명불허전’에 ‘대한민국 전설의 MC’ 특집으로 김병찬, 이상벽, 허참, 이상용, 김성환 등이 출연했다.
이날 김성환은 “1960년대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탤런트가 바로 돼서 대학을 갈 기회가 없었다”라며 근황에 대해 언급했다.
‘아침마당’ 김성환, 이상용, 허참이 근황을 전했다. 사진=‘아침마당’ 캡쳐
이어 “대학에 대한 동경이 있었다. 그래서 경기대학교를 04학번으로 들어갔다. 지도교수님이 없었으면.. 석사 박사를 못할 정도였다. 은혜를 입었다. 대학이 제가 살면서 10년 동안 다닌 게 행복이고 보람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상용은 “산 속에서 자서전을 쓰고 있다. 거의 다 썼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또 허참은 “가수로서 노래를 하게 됐다. 노래를 하는 게 흥분되고 기쁘다”라며 ‘아내는 지금’을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