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출근!’ 3년 차 시내버스 기사 이수호, 운전은 나의 운명

행복 에너지로 똘똘 뭉친 25세 버스 기사 이수호의 부지런한 밥벌이가 공개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연출 정겨운)에서는 3년 차 막내 시내버스 기사 이수호의 생생한 하루가 그려진다.

어둠이 가시지 않은 새벽 5시, 이수호는 아버지와 식사를 하며 남들보다 빠르게 아침을 연다. 그는 1종 보통뿐만 아니라 구난차, 굴삭기 등 운전 관련한 면허증을 펼쳐 보이며 운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노력의 산물인 13개의 운전 관련 면허증 FLEX에 MC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고.

행복 에너지로 똘똘 뭉친 25세 버스 기사 이수호의 부지런한 밥벌이가 공개된다. 사진=MBC
행복 에너지로 똘똘 뭉친 25세 버스 기사 이수호의 부지런한 밥벌이가 공개된다. 사진=MBC
뿐만 아니라 이수호는 셔츠에 선글라스, 블루투스 이어폰을 버스 기사의 로망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이어 필수 아이템을 풀장착한 후 버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 그의 모습에 광희는 “기본적으로 약간 허세가 있으시네!”라며 감탄을 연발한다. 이수호는 양산의 주요 도심지 끝과 끝을 순환하며 다채로운 면면을 보여주는가 하면, 부모님 뻘인 선배들과 스스럼없이 지내는 것은 물론, 처음 만난 학생과 살갑게 대화를 나누며 최고의 친화력을 자랑한다.

학생들과 친근하게 말을 섞고, 잘생겼다는 외모 칭찬에 함박웃음을 짓는 이수호의 인간미 넘치는 하루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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