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정국은 아이돌 순위 서비스 ‘최애돌’에서 전 세계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과 사랑에 힘입어 10월 4일 76,590,057표를 받고 제213대 기부요정으로 선정되었다.
이날은 정국이 태어난 지 8800일째 되는 기념일이어서 팬덤 아미에게 소중한 의미를 지닌다.
방탄소년단 정국이 기부요정에 등극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지난 4일 탄생 8800일을 맞이한 정국을 축하하기 위해 아미가 뜨거운 화력을 모았다. 일찍이 ‘#동그래미_8800일_축하해’, ‘#JK_Happy_8800days’ 등의 해시태그를 SNS 실시간 트렌드에 올린 아미는 각종 축하 메시지를 남기며 투표를 독려했다. 이날 정국은 기부요정 커트라인을 가볍게 뛰어넘고 남자 개인 순위 1위를 차지하는 기록도 세웠다.
지금까지 기부요정에 6회 선정된 정국은 누적 기부금액 300만 원을 달성했다. 정국의 이름으로 ‘밀알복지재단’에 전달될 기부금은 코로나19로 고립된 장애인을 위한 기금으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