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혁, ‘토요일은 밥이 좋아’ 합류…대식가 아이돌 증명

'아이돌 대식가' 이진혁이 진정한 먹방의 새로운 1인자를 노린다.

이진혁은 11월 기대작으로 꼽히는 티캐스트 E채널의 '토요일은 밥이 좋아(이하 토밥좋아)'에 합류한다. '토밥좋아'는 먹방 예능의 시초격인 '맛있는 녀석들'을 제작한 이영식 PD의 새 프로그램이다. '먹는 것에 진심'인 스타들이 모여 숨겨진 로컬 맛집을 찾아 떠나는 '리얼 로드 먹방 버라이어티'다.

이진혁은 체중 관리에 예민한 아이돌 멤버임에도 홀로 피자 패밀리 사이즈 2판을 먹을 만큼 반전의 대식가로 유명하다.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인 이진혁이 보여줄 아이돌 먹방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이진혁이 진정한 먹방의 새로운 1인자를 노린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이진혁이 진정한 먹방의 새로운 1인자를 노린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이진혁과 함께 타고난 대식가 신기루도 '토밥좋아' 멤버로 나선다. 데뷔 17년차인 신기루는 올해 가장 주목받는 '역주행의 아이콘'이다. 최근 각종 예능, 유튜브, 팟캐스트를 넘나들며 꾸밈없는 입담으로 급부상 중이다. 평소 대식가로도 유명한 신기루는 '토밥좋아'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예고하고 있다. 이영식 PD는 "이진혁은 정말 끊임 없이 먹는다. 가장 나중에 숟가락 내려놓는 타입"이라며 "신기루는 확실한 먹방 철학이 있고, 삶의 가치관도 먹는 것과 연관이 깊어보인다. 그녀의 먹방에는 김준현의 모습이 보인다. 두 사람 모두 기대되는 먹방 스타"라고 캐스팅 배경을 설명했다.

11월 첫 방송 예정인 '토요일은 밥이 좋아'는 다섯 멤버가 호흡을 맞춘다. 제작진은 박명수, 히밥, 신기루, 이진혁에 이은 마지막 멤버를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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