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라, 농촌 이어 어촌 체험 나선다…낙지잡이 도전

모델 김세라(25)가 갯벌 낙지잡이를 쉽게 봤다가 혼쭐이 났다. SNS 구독자 17만의 인플루언서이자 아프리카TV 베스트BJ 등 크리에이터도 겸하고 있다.

15일 김세라는 오후 6시5분부터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 출연한다. 한 어촌마을을 찾아 갯벌에서 낙지 잡기에 도전한다.

김세라는 “쉽게 잡을 수 있을 거란 기대와 달리 갯벌에서는 발을 내딛는 것부터 힘들었다. 게다가 실제로 본 낙지는 레이싱카보다 더 빠른 것 같았다. 이런 낙지를 잡고 생계를 유지하는 어민들의 지혜와 노력에 고개가 절로 숙여졌다”며 사전 녹화 소감을 밝혔다.

김세라는 한 어촌에서 MBC ‘생방송 오늘저녁’ 15일 방영분 녹화에 참여했다. 사진=본인 제공
김세라는 한 어촌에서 MBC ‘생방송 오늘저녁’ 15일 방영분 녹화에 참여했다. 사진=본인 제공
지난달 17일 김세라는 역시 ‘생방송 오늘저녁’을 통해 농촌을 방문, 논에 사는 개구리·메기 잡기에 도전했다. 5년 만에 지상파 출연이자 2012년 이후 첫 전국 방송 나들이가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이번엔 어촌 체험에 나서게 된 것. 김세라는 2011년 패션N채널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 3’에 쇼핑몰 업계를 주도하는 경영자로 소개되며 방송에 데뷔했다. 2012년 엘리트모델 선발대회에서는 본선에 진출했고 방탄소년단TV 예능 및 JYJ·싸이·서태지 뮤직비디오 출연 등 유명 가수와 인연도 적지 않다.

2015년부터 명성을 얻은 레이싱 모델로도 2021 오토살롱위크에 이어 오는 24일 전남GT에 모델 겸 리포터로 참여가 확정되는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모델 김세라는 SNS 구독자 17만의 인플루언서이자 아프리카TV 베스트BJ 등 크리에이터도 겸하고 있다. 사진=본인 제공
모델 김세라는 SNS 구독자 17만의 인플루언서이자 아프리카TV 베스트BJ 등 크리에이터도 겸하고 있다. 사진=본인 제공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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