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갓파더’ 첫 게스트…김갑수 둘째 아들 자리 노린다?

'갓파더' 첫 게스트로 이찬원이 등장한다.

16일 방송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에선 이순재와 허재, 김갑수와 장민호, 주현과 문세윤이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상대방의 새로운 모습들을 발견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선 김갑수와 장민호의 집에 '찬또배기' 이찬원이 게스트로 등장한다. 이찬원은 훈훈한 비주얼과 함께 트로트 열창 등 다양한 애교로 김갑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이에 위기의식을 느낀 장민호가 보이는 반응들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길 전망이다.

"갓파더" 첫 게스트로 이찬원이 등장한다. 사진=갓파더
"갓파더" 첫 게스트로 이찬원이 등장한다. 사진=갓파더
또한 장민호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유품을 공개하며 관련 추억담을 풀어내 감수성도 자극할 예정이다. 그의 이야기에 깊은 감명을 받은 김갑수는 "(지금 가지고 있는 유품처럼) 간직하고픈 아버지가 돼주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고. 주현과 문세윤은 색다른 재미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지난 2회 마지막에는 문세윤이 솥뚜껑 위에 굽던 왕삽겹살에 불이 붙는 모습이 나타났다. 주현은 귀한 고기에 벌어진 사태에 실망한다. 문세윤은 주현이 투덜거림과 함께 시키는 여러 가지 심부름들 때문에 분주히 움직였다고해 험난한 부자 생활을 예고하고 있다.

이순재와 허재의 일화도 빼놓을 수 없다. 왕년에 '농구 대통령'으로 불렸던 허재는 이번에 이순재를 위한 홈트레이닝 코치로 변신한다. 정작 이순재는 허재가 갑자기 들이미는 정체불명의 물건들에 당혹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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