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 근육통’ 방탄소년단 뷔 “다치지 않게 몸관리 잘하겠다”…아미에 약속

방탄소년단 뷔가 팬들에 건강을 약속했다.

24일 오후 6시 30분 온라인 콘서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가 전파를 탔다.

뷔는 지난 24일 저녁 리허설 도중 종아리 근육 통증을 호소해 병원에서 검사와 진료를 받았다. 그 결과 뼈에 이상은 없지만 당분간 안무와 퍼포먼스 등 과격한 움직임을 자제하라는 소견을 받아, 온라인 콘서트에서 뷔는 의자에 앉아 안무 없이 무대를 진행하게 됐다.

방탄소년단 온라인 콘서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사진=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온라인 콘서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사진=빅히트 뮤직
‘Black Swan’ 무대를 마친 후, 뷔는 “춥다. 마음 같아서는 뛰어가고 (무대를 꾸미고)싶은데”라며 “너무 그립고 외롭고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 없이 하니까 어때요?”라고 멤버들에 물었다.

그러자 멤버들은 “서운하다” “빈자리가 느껴진다” “춤을 추는데 뷔가 안보인다” “건강관리 잘해야 할 것 같다” “아미도 마음 아프고 우리도 마음이 아프다”라고 답했다.

이에 뷔는 “앞으로 다치는 거 없이 몸 관리를 잘하도록 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번 콘서트에는 ‘Visual Effect View(VEV)’라는 새로운 서비스도 도입됐다. 실제 공연장에서만 볼 수 있는 LED 속 효과가 온라인 송출 화면에도 고스란히 구현됐다. 관객들은 VEV를 통해 VJ 소스, 가사 그래픽, 중계 효과 등이 결합된 화면을 시청함으로써 공연장에 설치된 LED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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