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방과후 설렘’ 연습생들이 SBS MTV ‘더쇼’에서 다시 한 번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는 ‘방과후 설렘’ 전 학년의 연습생들이 순차적으로 모두 등장, 이들의 첫 단체 곡인 ‘Same Same Different’ 무대를 공개했다. 이번 무대는 지난 12일, 오디션 역사상 처음으로 타 방송사에서 출연하며 SBS MTV ‘더쇼’ 클립 조회 수 1위를 기록하며 놀라움을 선사했던 3학년과 1학년에 이어, 막강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전 학년의 무대까지 선보였다.
‘방과후 설렘’ 연습생들은 그동안 같은 곡이지만 다른 안무와 편곡으로 학년마다 차별화된 포인트를 선사했다. 이에 ‘방과후 설렘’ 전 학년의 음악 방송 무대 영상은 ‘쇼! 음악중심’ 무대 영상 조회 수 1위를 차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SBS MTV ‘더쇼’에도 출연, 오디션 프로그램 방송 시작 전 타 방송사에서 무대를 선보이는 이례적인 모습으로 케이팝 팬들은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방과후 설렘’ 연습생들이 ‘더쇼’에서 다시 한 번 감동을 선사했다. 사진=방송 캡처
해당 무대에서는 걸크러시의 정수를 보여준 3학년을 시작으로, 가능성과 성장의 모습을 선보인 1학년, 노련한 무대를 꾸민 4학년, ‘선’의 미학을 선사한 2학년까지 모두 공개됐다. 네 학년의 무대는 각각 서로 다른 무대장치와 소품, 의상까지 모두 활용하며 시청자들에게 보고 듣는 재미를 전했다. 뿐만 아니라, 2학년 무대가 끝날 때쯤,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전 학년이 모두 등장해 역대급 규모의 세트가 함께 공개되며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전 학년이 동시에 ‘Same Same Different’의 후렴구를 열창하는 모습에서, ‘방과후 설렘’ 모든 연습생의 열정 어린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앞서, ‘방과후 설렘’은 데뷔 이래 첫 MC를 맡게 된 윤균상을 시작으로, 가수 옥주현, 권유리, 댄서 아이키, (여자)아이들 소연까지, 연습생들이 음악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는 프로듀서 역을 맡은 담임선생님 라인업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방과후 설렘’은 오는 11월 28일 MBC에서 첫 방송되며 오는 10월 31일부터 ‘방과후 설렘 프리퀄 - 오은영의 등교전 망설임’으로 첫 방송 예열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