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윤, ‘삼삼하게’ ‘팔도야’로 흥겨운 에너지…댄스 챌린지+오프닝 무대 장식

트로트 가수 채윤이 대표곡 ‘삼삼하게’와 신곡 ‘팔도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5일부터 오는 11월 5일까지 개최되는 ‘2021 실버문화페스티벌’의 개막 축하 이벤트 ‘삼삼삶 댄스 챌린지’에 채윤의 ‘삼삼하게’가 채택됐다. 채윤의 대표곡 ‘삼삼하게’는 경쾌하고 발랄한 리듬을 기반으로 하여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를 가진 곡이다.

‘삼삼삼 삼삼하게’, ‘더 멋지게 살아봐요 더 폼나게 살아봐요 삼삼하게 살아봅시다’처럼 중독성 있는 노랫말과 희망을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이 곡은 징과 꽹과리 등 국악기를 접목하여 남녀노소 모두 흥을 돋우는 채윤의 활기찬 에너지가 돋보이는 곡이다.

 채윤이 대표곡 ‘삼삼하게’와 신곡 ‘팔도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JJ엔터테인먼트
채윤이 대표곡 ‘삼삼하게’와 신곡 ‘팔도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JJ엔터테인먼트
채윤의 ‘삼삼하게’는 어르신들에게 더욱 나은 인생을 응원하는 의미에서 ‘삼삼삶 댄스 챌린지’의 곡으로 선정됐으며, 가사처럼 현재의 삶을 즐겁고 활기차게 살아보자는 의미를 담은 ‘삼삼삶 댄스 챌린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채윤은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노래가 좋아’에 출연해 ‘팔도야’로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채윤은 특유의 청아한 음색을 과시했으며 따라하기 쉬운 안무와 개다리춤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는 무대를 선보였다.

여기에 채윤은 특히 양갈래로 묶은 헤어스타일과 강렬한 레드 컬러의 멜빵 바지를 코디해 상큼 발랄한 비주얼을 뽐냈다. 채윤의 신곡 ‘팔도야’는 전국의 모든 특산물을 노래로 풀어낸 곡으로, 트로트 기반의 멜로디에 국악과 락 사운드가 가미되어 흥겨운 에너지를 선사한다. 전국 특산물에 대한 애정을 담은 이 곡은 현 시국의 농민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있다.

지난 2019년 ‘삼삼하게’로 데뷔한 채윤은 ‘전국TOP10가요쇼’에서 영텐 2기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월 송준근과 ‘으라차차 내 인생’을 발매하며 듀엣 활동을 펼치는가 하면, 강원MBC 예능 프로그램 ‘여기 한번 살아볼까’에 고정 출연해 방송인 조영구, NRG 천명훈, 가수 박혜신과 함께 신선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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