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날’ 영기 “2년 전 크론병…소장 12cm 절제했다”

개그맨 겸 가수 영기가 크론병 완치 소식을 밝혔다.

영기는 27일 오전 9시 45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했다.

이날 높은 텐션과 재치 있는 인사로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은 영기는 “건강을 평소에 신경 안 쓰다가 2년 전에 크론병을 얻었다”고 밝혀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영기가 크론병 완치 소식을 밝혔다. 사진=방송 캡처
영기가 크론병 완치 소식을 밝혔다. 사진=방송 캡처
소장 12cm를 절제하는 수술도 받은 영기는 “의사 선생님께서 소장은 6m라 괜찮다고 하셨다. 그래서 지금은 다 낫고 괜찮다”며 건강을 되찾은 소식으로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외에도 영기는 전문가들이 전한 다양한 건강 정보에 적재적소 리액션으로 시청자의 공감대를 자극하기도 했다.

한편, 최근 박성연, 안성훈과 혼성댄스그룹 아웃렛(OUTLET)을 결성한 영기는 다채로운 활동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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