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신해철, 오늘(27일) 사망 7주기…그리운 영원한 ‘마왕’ [MK★체크]

가수 고(故) 신해철의 사망 7주기다.

신해철은 2014년 10월 27일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세상을 떠났다. 복강경을 이용한 위장관 유착박리술과 위축소술을 받은 후 의식불명 상태로 지낸지 열흘 만에 세상을 떠났다.

수술 집도의였던 A씨는 2016년 11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1심 선고에서 금고 10개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유족 및 검찰 측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를 진행했고, 2심에서는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2018년 5월 대법원이 2심 판단에 손을 들어주면서 A씨는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고(故) 신해철 사망 7주기. 사진=사진공동취재단
고(故) 신해철 사망 7주기.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신해철이 세상을 떠난지 벌써 7년. 그를 그리워하는 팬들은 올해도 유튜브에 고인의 생전 공연 영상 등을 게재하는 온라인 영상회로 고인을 추모한다. 한편 신해철은 1988년 MBC 대학가요제에 그룹 무한궤도로 출전해 ‘그대에게’로 대상을 받으면서 가요계 데뷔했다. 이후 비트겐슈타인, 넥스트 등 그룹과 솔로 활동을 병행했다. ‘그대에게’, ‘슬픈 표정하지 말아요’, ‘일상으로의 초대’, ‘재즈 카페’, ‘인형의 기사’, ‘민물장어의 꿈’ 등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라디오 ‘신해철의 고스트스테이션’ DJ로도 활동하며 정치, 사회에 대해 힘있는 메시지를 던져 ‘마왕’이라는 별칭도 얻었다. MBC ‘100분 토론’에 여러 차례 출연해 대마초 비범죄화 주장, 간통죄 반대, 학생 체벌 금지 등을 주장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