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승길, 양현민, 이채은, 김현명, 김예지가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를 통해 다채로운 활약을 펼친다.
오는 12일 전편 공개되는 웨이브(wavve) 오리지널 드라마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이하 ‘청와대로 간다’)에서 정승길과 양현민, 이채은과 김현명, 김예지는 작품 속 이정은(김성령 분)의 최측근이자 문체부 핵심 구성원으로 등장해 불꽃 튀는 케미를 선보인다.
‘청와대로 간다’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임명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셀럽 이정은이 남편인 정치평론가 김성남(백현진 분)의 납치 사건을 맞닥뜨리며 동분서주하는 1주일간을 배경으로, 웃프고 리얼한 현실 풍자를 펼치는 정치 블랙코미디 드라마다.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정승길 양현민 이채은 김현명 김예지 사진=wavve(웨이브)
먼저 정승길은 극 중 기획조정실장 최수종 역을 맡았다. 최수종은 20여 년을 문체부 장관 보좌진으로 살아온 전형적인 ‘늘공’(늘 공무원)으로 ‘안전제일주의’에 입각해 모든 판단을 내리는 인물이다. 그러나 이정은의 장관 취임 이후, 그의 신념에도 균열이 생긴다고 해 흥미를 자극한다.
양현민은 정책보좌관 서도원으로 분해 이정은과 파란만장한 갈등구조를 이룬다. 이정은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서도원은 얼떨결에 장관이 된 그녀와 사사건건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며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고. 또한 이채은은 매사에 철두철미한 신임대변인 신원희로 변신한다. 칼 같은 공사 구분과 빈틈없는 커리어를 자랑하는 그녀는 이정은을 만난 이후 커다란 변화를 맞이하며 극을 더욱 풍성하게 이끌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김현명과 김예지는 각각 디지털소통팀장 여민구, 브이로그 담당 맹소담 역을 맡아 신선한 매력으로 문체부에 활기를 더한다고 해 귀추가 주목된다. 과연 각기 다른 성향을 지닌 이들이 어떤 케미스트리를 선사할지 문체부의 좌충우돌 스토리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처럼 강렬한 존재감을 자랑하는 정승길, 양현민, 이채은, 김현명, 김예지가 만들어낼 막강한 시너지에 ‘청와대로 간다’를 향한 예비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웨이브(wavve) 오리지널 드라마 ‘청와대로 간다’는 12일 오전 11시에 전편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