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1 KBO리그 준PO 2차전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이날 경기에서 ‘오징어 게임’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던 인도 출신 배우 아누팜(배역 알리)이 '오징어 게임'에서 ‘알리’의 실제 게임 참가 번호인 199번을 유니폼에 새기고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해 야구팬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아누팜은 시구 후 두산 포수 박세혁으로부터 시구 기념구를 전달받고 야구팬들과 두산 선수들에게 인사를 하고 그라운드를 퇴장했다.
'알리' 아누팜의 시구 모습을 화보로 소개한다.
[잠실(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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