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데뷔 16주년 기념일에 기부요정 등극

슈퍼주니어가 기부요정에 등극했다.

슈퍼주니어(Super Junior)가 아이돌 순위 서비스 ‘최애돌’에서 11월 6일, 94,056,516표를 받아 제231대 기부요정에 이름을 올렸다.

데뷔 16주년을 맞이한 슈퍼주니어를 위해 팬덤 엘프가 힘을 모았다. 하루 동안 기부요정 커트라인인 55,555,555표 이상을 얻으며 변함없는 인기를 증명하게 된 슈퍼주니어는 전 세계 엘프로부터 기부요정 선물을 받게 됐다.

슈퍼주니어가 기부요정에 등극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슈퍼주니어가 기부요정에 등극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슈퍼주니어는 ‘#슈주와_함께_걸어온_16주년’ 해시태그와 함께 작성된 수많은 메시지로부터 팬들의 진심을 확인했다. 이날 슈퍼주니어는 오후 11시부터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를 진행하며 팬들을 만났다. 슈퍼주니어 이름으로 ‘밀알복지재단’에 전달될 기부금은 코로나19로 고립된 장애인을 위한 기금으로 쓰인다.

슈퍼주니어는 처음 기부요정으로 선정되어 누적 기부금액 50만 원을 달성했다. ‘최애돌’ 총 누적 기부금액은 2억 7650만 원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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