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안솔빈 “라붐으로 7년 활동…연기에 도움 많이 됐다”

‘아이돌’ 안솔빈이 극중 캐릭터에 대해 언급했다.

8일 오후 JTBC 새 월화드라마 ‘IDOL [아이돌 : The Coup]’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노종찬 감독을 비롯해 안희연, 곽시양, 김민규, 안솔빈, 한소은, 추소정, 김지원이 자리에 참석했다.

안솔빈은 “아직 라붐으로 활동하고 7년의 생활을 했기 때문에 (극중 캐릭터 연기하는 것에)도움이 많이 됐다”라고 밝혔다.

‘아이돌’ 안솔빈 사진=JTBC
‘아이돌’ 안솔빈 사진=JTBC
이어 “그것보다 안솔빈으로 현지의 상황에 처하면 어떻게 행동을 할까를 많이 물어본 것 같다. 제 안을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 안솔빈은 “저는 현지같은 팀원이 있다면 저는 감당을 못했을 것 같다. 근데 제가 현지 역할을 하니까 공감이 잘되더라. 벽에 부딪히니까. 한 번 놓으면 다 놓아버리지 않나. 현지도 그런 포인트가 있을 것 같아서 감싸게 되는 것 같다”라고 털어놓았다.

한편 ‘아이돌’은 당당하게 내 꿈에 사표를 던지는 청춘들의 이야기, 실패한 꿈과 헤어지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안내서다. 8일 오후 11시 첫방송.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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