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김윤지 “결혼식 전 남편 앞에서 눈물…父 그리웠다”

‘동상이몽2’ 김윤지가 남편 최우성 앞에서 눈물을 흘렸다고 털어놨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김윤지, 최우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김윤지는 “결혼식 전에 오빠 앞에서 많이 울었다. 아빠 생각이 많이 날 것 같다고 했었다”라고 말했다.

‘동상이몽2’ 김윤지가 남편 최우성 앞에서 눈물을 흘렸다고 털어놨다. 사진=동상이몽2 캡처
‘동상이몽2’ 김윤지가 남편 최우성 앞에서 눈물을 흘렸다고 털어놨다. 사진=동상이몽2 캡처
이어 “2007년에 아빠가 돌아가셨다. 너무 젊으신 나이에 지병으로 돌아가셨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때 당시엔 인정하고 싶지도 않았고 말을 꺼내기가 쉽지 않았다. 그런 걸 뭔가 방송에서 울면서 이야기하고 싶지 않았다. 그렇게 안하다 보니까 못하겠는 거다”라며 애써 웃었다.

그러면서 “슬프다기보다 그리웠다. 가장 많이 생각났다”고 고백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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