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코너 ‘화요초대석’에는 국악인 김영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영임은 “결혼을 하면 친정어머니와 헤어지지 않나. 저희 딸도 그런 경험이 있는데, 윤지한테 ‘(친정)어머니 옆에 집을 마련하면 좋지 않냐’고 했다. 근데 집 근처로 오더라. 걸어서 2~3분 거리”라고 말했다.
‘아침마당’ 김영임 사진=KBS 1TV ‘아침마당’ 캡쳐
이어 “저희 남편이 너무 좋아한다. 저는 어른들과 함께 살아서 애교가 없는 편인데, 윤지는 애교가 많으니까 말도 못한다. 남편이 정말 정말 좋아한다”라고 덧붙였다.
또 김영임은 근황에 대해 “요즘에는 전공하는 아이들만 가르치다가, 어리거나 나이 많은 사람들에게 소리를 가르치기 위해 문을 열어둔 상태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김영임은 코미디언 이상해와 197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아들은 지난 9월 26일 NS윤지와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