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DMZ P.O.P 콘서트’ 20일 비대면 개최…MBC 뮤직서 방영

강원도가 주최 및 주관하는 특집 음악 방송 프로그램 ‘2021 DMZ P.O.P 콘서트’가 오는 20일 토요일 밤 10시 MBC 뮤직(MBC M)을 통해 방영된다.

‘강원, 겨울 가을 여름 봄 그리고 평화’라는 부제로 개최되는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대규모 대면 공연 개최가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으로 열리며, 전 세계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22일 강원도 유튜브 채널과 27일 밤 10시 아리랑TV 특집 방송을 통해서도 송출될 예정이다.

본 공연은 분단의 아픔과 화해 및 공존,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강원도 내 평화지역(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을 배경으로 K-POP, 국악, 합창, 댄스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종합 예술 공연을 선보인다.

 ‘2021 DMZ P.O.P 콘서트’가 오는 20일 MBC 뮤직(MBC M)을 통해 방영된다.
‘2021 DMZ P.O.P 콘서트’가 오는 20일 MBC 뮤직(MBC M)을 통해 방영된다.
콘서트 MC는 정지영 아나운서가 맡았으며 오케스트라, 합창 장르에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자 김봉미)와 성악가 신문희, 뮤지컬배우 민우혁, 강원CBS 소년소녀합창단이 출연할 예정이다. K-POP, 밴드 출연진으로는 인기 아이돌 오마이걸과 펜타곤, 포레스텔라, 안녕바다, 가호ᆞ김지은, 안예은, 커피소년, 딕펑스, 킹스턴루디스카 등이 참여하며, 국악에 유경화, 세계 악기연주에 반디, 댄스에 저스트절크 등이 공연한다.

강원도는 평화지역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고자 삼부연 폭포(철원), 평화의종 공원(화천), 박수근미술관(양구), 자작나무숲(인제), 통일전망대(고성) 등 도내 대표 관광지 20여곳을 사전 촬영하여 무대배경에 활용했으며, 강원CBS 소년소녀합창단과 포레스텔라가 안보관광지와 인제 자작나무숲을 배경으로 사전 녹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강원도 박용식 평화지역본부장은 “본 공연을 통해 평화지역의 다양한 매력과 DMZ 및 평화의 가치가 국내외에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위드코로나 전환을 맞아 내년에는 평화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DMZ P.O.P 콘서트의 P.O.P(PIECE OF PEACE)는 평화의 조각을 나타내며 강원도 평화지역 문화 프로젝트의 통합 브랜드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