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사무엘(김사무엘)이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소송에서 승소한 가운데 심경을 밝혔다.
사무엘은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 기다림에서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믿어주시고, 기다려주신 우리 가넷 여러분 너무나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어떻게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하늘이 저의 편을 들어주셨네요. 다 여러분 덕분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사무엘(김사무엘)이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소송에서 승소한 가운데 심경을 밝혔다. 사진=천정환 기자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는 이날 사무엘이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부존재 확인 소송을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앞서 사무엘은 지난 2019년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도 정당한 사유 없이 일부 스케줄을 일방적으로 거부해 회사가 피해를 입었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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