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삽시다’ 김영란 “과거 피시 앤 칩스 사업, 7억 날렸다”

‘같이 삽시다’ 김영란이 피시 앤 칩스에 관련된 사연을 털어놓았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이하 같이 삽시다)에서는 평창 이웃 부부와 함께하는 자매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김영란은 “나는 피시 앤 칩스에 대한 추억이 있다”라며 “우리나라는 생선이 비싸지 않나. 구라파(?)에 대해서”라고 말문을 열었다.

‘같이 삽시다’ 김영란 사진=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캡쳐
‘같이 삽시다’ 김영란 사진=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캡쳐
구라파는 옛날 사람들이 유럽을 칭하던 말. 그는 “한국에서 피시 앤 칩스 매장했었잖아. 서초동, 광화문, 서강대 세 군데를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때 7억 날렸다. 피시 앤 칩스는 한국에서 안되는 이유가 시애틀은 바다가 많아서 생선이 신선한데, 한국이 다 냉동이다. 맛 자체가 (별로다)”라며 “영국부터 샌프란시스코, 시애틀에서 다 먹었다. 한국은 그 맛이 안난다”라고 덧붙였다.

김영란은 “나는 그때 잘 모르니까 했다. 그래서 내가 피시 앤 칩스를 너무 잘 안다. 내가 진짜 안해본 짓이 없다”라고 토로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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